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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5년 11월 미국 실업률 4.4% – 표면 아래 숨겨진 숫자들이 말해주는 진짜 이야기
    2025년 11월 미국 실업률 4.4%의 진짜 얼굴! BLS 공식 데이터가 말하지 않는 U-6, 노동참여율, 장기실업자 숫자까지 파해쳐드려요.


    안녕하세요, 미국 취업을 준비하는 한국 여러분!

    "실업률 4.4%면 괜찮은 거 아니야?" 라고 생각하시나요?

    아니요.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.

     

    2025년 11월 26일 오늘, 미국 노동통계국(U.S. Bureau of Labor Statistics, 이하 BLS)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(2025년 9월 기준)를 보면 공식 실업률(U-3)은 4.4%로 보입니다. 하지만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10월 데이터는 아예 발표되지 않았고, 11월 데이터는 12월 16일에야 나옵니다. 즉, 지금 우리가 보는 4.4%는 이미 2개월 전 숫자예요.

    이 4.4%를 그대로 믿고 "시장 괜찮네?" 하시면 큰 코 다칩니다.

     

    한국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숨겨진 7가지 숫자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. 이 숫자들을 알면 여러분의 취업 전략이 180도 바뀝니다.

     

    1. 공식 실업률(U-3) 4.4%의 진짜 의미

     

    •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
    • 1년 전(2024년 9월)보다 0.3%p 상승
    • 실업자 수: 760만 명 (작년 동기 대비 +70만 명)

    → 한국인이 주의해야 할 점: 대졸자(25세 이상) 실업률은 4.7%로 전체 평균보다 높습니다. 한국 대졸자들이 몰리는 IT·금융·엔지니어링 분야의 체감 경쟁은 훨씬 더 치열하다는 뜻이에요.

     

    2. 더 넓은 실업률 U-6 = 8.0% (9월 기준, CNBC 보도)

     

    U-3는 "지난 4주 동안 적극적으로 구직한 사람"만 실업자로 치지만,
    U-6는 여기에

    • 비자발적 파트타임 노동자(풀타임 원하는데 못 구하는 사람)
    • 구직포기자(discouraged workers)
    • 한계부착노동자(marginally attached) 까지 포함합니다.

    실제 체감 실업률은 공식 숫자의 거의 2배라는 뜻이에요.

    3. 노동력 참여율(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) 62.4%

     

    • 팬데믹 이전(2019년) 63.4%에서 여전히 1%p 낮음
    • 특히 20~24세 젊은 층 참여율이 급락 중

    → 한국인에게 좋은 소식: 미국 현지 젊은이들이 노동시장 이탈 중이니, 한국의 열정적인 20~30대가 상대적으로 경쟁 우위를 가집니다. 특히 OPT·H-1B로 들어오는 우리에게는 큰 기회예요.

    4. 장기 실업자(27주 이상) 비율 23.6% → 180만 명

     

    • 2024년 9월 20.1%에서 3.5%p 급증
    • 장기 실업자일수록 재취업률이 낮아짐 (BLS 연구)

    → 한국인이 반드시 피해야 할 함정: 입사 후 6개월 안에 퇴사하면 장기 실업자 스탬프 찍힙니다. 첫 직장 선택이 생사를 가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5. 비자발적 파트타임 노동자 460만 명 (little changed)

     

    풀타임 일자리를 원하는데 못 구해서 파트타임만 하는 사람들. 이 숫자가 줄지 않는다는 것은 정규직 일자리 품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예요.

    6. 구직포기자(Discouraged Workers) 55.7만 명

     

    "일자리가 없다고 믿어서 아예 구직을 포기한 사람" 이 숫자가 1년 새 42% 증가했다는 게 핵심입니다.

    7. 한국인이 가장 주목해야 할 "섹터별 불균형" 숫자 Top 5

     
    순위분야월간 일자리 증감 (9월)한국인에게 의미

     

    1 헬스케어 +43,000 한국 간호사·의료IT 최적의 블루오션
    2 푸드 서비스 +37,000 저숙련 일자리 → EB-3 빠른 영주권 루트
    3 사회복지 +14,000 사회복지사·상담사 한국 자격증 활용 가능
    4 운송·창고 -25,000 아마존·UPS 관련 물류직은 피하세요
    5 연방정부 -3,000 (올해 -97,000) 공공부문 채용 동결 → 민간으로 방향 전환

     

     

    지금 한국인이 취해야 할 5단계 실천 행동 계획

     

    1. 오늘 바로 LinkedIn 프로필에 "Open to Work (H-1B eligible)" 배지 추가 → 2025년 9월 기준 LinkedIn에서 미국 채용 공고 1,200만 개 돌파
    2. U-6 실업률이 8% 이상인 주(state)는 지원 리스트에서 제외 → 실업률 낮은 주 Top 5 (2025년 10월 기준 Indeed 데이터): 유타 3.1%, 버몬트 3.2%, 사우스다코타 3.3%, 네브라스카 3.4%, 메릴랜드 3.7%
    3. 헬스케어·소셜 어시스턴스 분야만 집중 공략 → 2026년까지 헬스케어 일자리 210만 개 추가 예상 (BLS 2033 전망 기준)
    4. 리크루터에게 보낼 메시지 템플릿 (바로 복사해서 쓰세요) "Hi [이름], I'm a [직무] with [경력 년수] years at [한국 회사]. Eligible for H-1B CAP exemption via STEM OPT extension. Would love to discuss opportunities in [도시]. Available for relocation immediately."
    5. 매주 금요일 BLS 사이트 북마크해두고 실업률 발표만 체크 → 다음 발표: 2025년 12월 16일 (11월 데이터)

    결론입니다.

    2025년 11월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"겉으로는 안정, 속으로는 균열" 상태예요. 공식 4.4%만 보고 안심하면 큰일 납니다. 하지만 위 7가지 숨겨진 숫자를 아는 한국인만이 지금 이 순간에도 열리는 진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.

    여러분의 미국 취업이 2026년 상반기 안에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. 이 포스트 저장하시고, 매달 다시 읽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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